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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1

모가디슈 남북의 현실 류승완 감독 스토리 소개 1991년. 한국은 전년인 1990년 서울올림픽을 성공시키면서도 아직 유엔에 가맹하지 않았고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는 소말리아에서 북한과 경쟁하고 유엔의 가맹소치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 한국과 북한의 대사관이 그 땅에서 일어난 매우 유명한 '소말리아 내전'에 휘말려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날 때까지의 서바이벌을 박력의 영상으로 어디까지나 리얼하게 그린다. 물론 실화이지만, 최근까지 상세하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역사가 클로즈업되었다.. 라이벌끼리의 양국이 터무니없는 재난에 함께 말려들었을 때에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탈출하려고 했는가? 과연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는가? 사건 개요와 시대 배경 소말리아의 내전은 전 세계 곳곳에서 발발한 내전 중에서도 가장 비참하고 상상이상의 가.. 2023.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