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결투1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중세시대 미투 이번에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라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83세의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얼마 전에 소개한 '하우스 오브 구찌'라는 초호화작품을 제작하기 전 작품으로 알려져 있어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정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2시간 반의 대작이다. 83세 노인의 지칠 줄 모르는 파워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이번 '최후의 결투'와 ' 하우스 오브 구찌'로 멋지게 재기에 성공한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이 두 작품은 유럽 중세의 14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또 하나는 현대 이탈리아의 저명한 패션 브랜드 창업가를 둘러싼 애증극으로 전혀 다른 양상의 작품을 연속으로 발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시대도 테마도 완전히 다른 두 작품을... 기본 정보 제작 : 미국 시간 : .. 2023. 1. 21. 이전 1 다음